[김현곤 교수님 논단]정치의 힘보다 시민의 힘이 더 큰 시대다 | |||||
작성자 | 국가정책대학원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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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| 101 | 등록일 | 2024.12.03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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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4112911161437337 (전략) 소수의 엘리트와 정치가가 국가와 사회를 끌어가던 시대는 지났다. 스마트해진 일반 국민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삶을 경영하면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는 시대로 바뀌었다. 우리 모두 정치에 대한 실망 대신에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더 가지자. 정치가 부족해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자. 정치의 힘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자. 정치에 너무 기대지 말고 각자가 긍지를 갖고 우리 한국인이 가진 자랑스러운 DNA를 맘껏 발휘할 때다. 그것이 개인도 더 나아지고 사회도 더 나은 매력 국가로 가는 앞으로의 길이다. 김현곤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초빙교수·전 국회미래연구원장 | 출처 : 아시아경제 | 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24112911161437337 |